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수 많은 제품들이 있더군요.

다 비슷비슷 한것 같더군요.

이미 언론에서는 효과가 사실 미흡하다는 곳도 있고

아무튼 새집 증후군때문에 집에서 일을 못하겠더군요.

급한 마음에 사용평이 좋아 4000ml 구입했습니다.

결론 들어갑니다.

거의 일주일동안 3~4번 정도 집안 곳곳을 뿌렸습니다.

( 베이크 아웃도 동시에 진행 <- 베이크 아웃 하세요. 효과 있어요 )

냄새 향이 강합니다. (환기 반드시 필요, 마스크 필요)

아무튼 냄새 "는" 잡히더군요.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. 냄새 는 잡습니다.

하지만 계속 머리가 아프더군요. 냄새는 잡지만 실질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

무언가가 아직 있구나 싶더군요.

사용기간 짧지만

나머지 여분을 다 사용할거지만 ( 않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은 듭니다. )

새집 증후군 해결 방식을 다른 방식으로 전환 해볼까 싶어

현재는 다른 브랜드. 다른 제품이 아니라 전혀 다른 카테고리 제품을 구입했습니다.

눈 따가움과 두통에서 벗어나는 그 날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