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환경·천연 쇼핑몰 -맑을담
안녕하세요 고객님^^
전기 디퓨저인 경우는 티라이트를 사용하는 램프처럼 열을 발생시켜 발향하는 게 아니라 기기 내부에 환풍기와 같은 팬이 돌아가면서 발향시키는 장치입니다. 그래서 별다른 차이는 없으나 간혹 향에 예민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램프로 발향하는 것보다는 약한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. 멀리, 그리고 좀 진하게 발향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아무래도 램프가 낫지만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나 컴퓨터 앞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USB와 콘센트 모두 사용가능한 전기디퓨저가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^^
기기 내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요, 미니디퓨저 같은 경우는 소리의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만 조금 예민하신 고객님께선 주무실때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^^
필터는 기본 세 개가 들어있고, 저희 맑을담에서 필터만 구매가 가능하십니다^^
주니어제품은 기기 아래 작은 통이 있어 그 안에 고체형 방향제를 넣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^^ 이 외 USB포트나 콘센트, 건전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동일합니다^^
맑을담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^^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친환경·천연 쇼핑몰 -맑을담
티라이트 이용한 램프랑 성능면에서 차이 나는지요?
향기가 덜 퍼진다던가... 약한거요
그리고 소음이 큰지요 ㅇㅇ?
필터는 기본 한개인가요?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요
글고 미니말고 주니어 제품이랑 차이 나나요?